처음 밤기저귀 고민으로 맘카페에서 추천받아 검색해보니 100원 샘플팩 있어서 처음 주문해놓고 원래 사용하던 제품 다 써갈때쯤 샘플팩 사용했는ㄷㅔ 발진이 살짝 있는 상태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처음 느낌은 너무 부드럽고 살짝 도톰한 감이 있어서 살짝 걱정스런 맘 안고 착용했눈데 10시간 정도 착용후 갈아주려고 보니 붉어졌던 발진이 사라졌더라구요 흡수력도 너무 좋아서 기저귀가 엄청 빵빵해 졌는데도 보송보송한거 보고 바로 공식사이트 들어와서 주문했네요 !!! 제품 받아보니 샘플팩 하나 들어있고 사이즈 확인먼저 하라는 문구보고 엄마들 맘 너무 잘 알아주는거 같아서 기분좋더라구요 밤 기저귀 적극 추천중이예요 ♥

우리아가 100일만에 기저귀 유목민에서 라스칼프렌즈를 접하고 정착하게되었어요! 백일의기적이란 말처럼 기저귀때문에 100일동안 너무 스트레스받고 맞는거 찾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라스칼프렌즈 체험팩을 그냥 써보자하는 마음에 주문했었고..10시간넘게 통잠자는 우리아가에게는 더욱 찰떡이였어요 자다가 기저귀는 갈아주면 항상 잠이깨서 다시 재워야하고 뒤척이다보니 새서 옷을 갈아입히기도 일쑤였습니다. 여자아이다보니 발진도 걱정이되고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다보니 하루에 10-13장을 썼었는데 가격대비 라스칼프렌즈가 더 가성비가 좋다는걸 알았어요 라스칼은 하루에 4-5장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100일이되니 이제 뒤집기도해서 더욱이 고민이되었는데 라스칼은 10시간을 채워도 발진도 없을뿐더러 우리아기 엉덩이가 뽀송하고 기저귀를 만져도 정말 거짓말처럼 축축함이 느껴지지않았어요 기저귀에 다 흡수가되었고 어떻게 이게 묻어나지않지? 라는 신기함과 놀라움이 공존했어요 이번에 조리원동기모임에가서 라스칼프렌즈라는 기저귀를 체험해보라고 아가친구들한테 하나씩 다 나눠줬어요 할인까지받아서 구매한 기저귀라서 원래가격보다 저렴해서 더욱이 만족하고 기저귀 유목민이시라면 고민하지마세요 정말 그건 시간낭비일뿐입니다. 6월에 팬티형이 나오면 팬티형도 빨리 입혀보고싶어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기저귀 정말 대만족이예요^^

뉴질랜드 제품이라 믿고 구매해보았어요~ 사실 여러제품을 써보지 않고 두가지 정도만 써봤었는데 어떤건 냄새가 너무 나고 어떤건 솜같은게 너무 나와서 불편했거든요 ~ 우연히 라스칼을 보고 뉴질랜드 제품이라 믿고 구매해봤는데 역시나 좋아요~~ 쓰던 제품이 있어서 낮에는 그 제품을 쓰고 밤사이 신경못쓰는 시간대에 라스칼을 입혀요~~ 믿으니까요 ㅋㅋ지금까지 단 한번도 샌적이 없네요 ^^ 뉴질랜드 제품을 떠나서 사용해보니 진짜 믿고 입혀요 ^^

기저귀 선물 받은게 있어서 타사 제품들 많이 써봤는데.. 발진나고..ㅠㅠ밤에 오줌 다세고..ㅠㅠ엄청 고생하다 우연히 찾은 라스칼 덕분에 저희 공주님 너무 편안하게 지나세요|^^주변에도 추천 많이 하고있어요~언능 팬티형도 출시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