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칼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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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온 라스칼프렌즈

Rascal + Friends는 뉴질랜드의 그랜트와 루이스 남매가 아기의 엉덩이에 더 좋은 프리미엄 기저귀를 만들고자 탄생되었습니다.

4명의 아들에 엄마인 루이스는 셋째 아들이 심각한 습진을 겪은 후로 좋은 재료로 만든 좋은 가격의 기저귀를 개발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능과 디자인 측면에서도 훌륭한 기저귀를 말이죠.

수 백번의 다양한 제품 테스트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위한 수많은 협의를 거쳐 마침내 현재의 제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좋은 품질과 기능적인면에서 해외의 수많은 기저귀에 밀리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의 기저귀를 출시하게 된 것 입니다.

또한 그랜트의 사업적 능력에 힘입어 R+F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게 됨으로써 뉴질랜드 전역에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Rascal + Friends는 더 많은 아기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CEO 닉과 함께 뉴질랜드 밖 세상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루이스

루이스

루이스

공동설립자 & 디렉터
상품개발자

루이스

  • 그랜트
  • 그랜트
  • 공동설립자 & 공동CEO
  • 매트
  • 매트
  • 최고운영책임자
  • 닉
  • 공동설립자 & 공동CEO
  • 키스
  • 키스
  • 공동설립자 & CEO
  • 헤일리
  • 헤일리
  • 아트디렉터
  • 케이드
  • 케이드
  •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
  • 어밀리어
  • 어밀리어
  • 마케팅
  • 페이즈
  • 페이즈
  • 마케팅 매니저
  • 애너
  • 애너
  • 그래픽 디자이너
  • 알렉스
  • 알렉스
  • 유럽지역 세일즈
  • 브랜던
  • 브랜던
  • 아시아 지역 최고 매니저
  • 아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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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아일랜드, 유럽지역 세일즈
  • 루이
  • 루이
  • 루이스의 셋째 아들
  • 알치
  • 알치
  • 웃음전담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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